본문 바로가기
여행/싱가포르

싱가포르 자유여행(5) / 시티투어(2)

by 왕궁80 2016. 10. 31.
728x90
반응형

여행 일정 

 

 

 

 

시티 투어 버스는 2층이 오픈형이어서  버스에서

내리지 않고도 시내 구석구석을 모두 볼수 있습니다.

 

 

 

 

1층은 에어컨이 빵빵!!

 

 

 

 

차이나타운을 지나

 

 

 

 

내려서 구경하다보니 코코넛 가게가 보입니다.

 

 

 

 

 

티비에서 사람들이 맛있게 먹던 것을 떠올리고 흡입합니다.

 

 

 맛이 밍밍~

 

 

미지근해서 그런건지 원래 맛이 저런건지..

티비에서는 왜 그렇게 맛있게들 먹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버스를 타고

 

 

 

 

오차드 거리에 내려 쇼핑을 하러 ION 쇼핑몰로 갑니다.

 

 

 

 

 

다시 버스를 타고

 

 

 

 

아랍 스트리트를 지나

 

 

 

 

내려서 구경을 하고 버블티를 냠냠

 

 

 

 

다시 버스를 타고

 

 

 

 

리틀인디아에서 내립니다.

 

리틀인디아 근처에는 Mustafa centre 가 있습니다.

여기가 기념품, 간식등이 제일 저렴하다고해서

짧은 투어시간에 시간을 내서 이것저것 구입합니다.

 

 

 

 

하지만 다음날 호텔근처 까르푸를 갔더니

가격 차이가 없습니다.

 

 

숙소 근처에 페어프라이스, 까르푸, 콜드스토리지가 있으면

굳이 무스타파까지 갈 필요가 없습니다.

 

시티투어 끝~

시내 구석구석을 자세히 볼수는 없지만 시간이 없는 여행자에게는 좋은 방법입니다.

 

 

 

저녁에는 보트를 타고 저녁을 먹기위해 Clarke Quay 로 향합니다.

 

 

 

 

마침 불꽃놀이를 하는 날이어서 보트를 타기전에 불꽃놀이 구경을 합니다.

불꽃놀이 하기 전 마리나베이 조명쇼를 먼저 합니다.

 

 

 

 

조명쇼가 끝나고 이어서 불꽃놀이가 시작됩니다.

 

 

 

불꽃이 펑펑!!

 

 

 

보트 매표소에서 티켓을 사고 기다립니다.

보트 정원이 정해져있어서 타는 곳으로

배가 와도 타고 있는 사람이 내리지 않으면 그냥 가버립니다.

빈 배가 오기를 줄서서 기다리다가 탑승합니다.

 

 

 

 

강변에는 펍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보트를 타고 야경을 구경한 뒤 저녁을 먹으러 갑니다.

 

 

 

 

오늘 저녁은 크랩!

제일 유명한 곳은 칠리크랩이 유명한 클락키 중심에 있는 점보 레스토랑입니다.

점보 레스토랑는 찾는 관광객이 많아서 미리 예약하고 가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클락키 외곽에 있는 레드하우스에 갑니다.

여기는 현지인이 주로 찾는 곳이지만 클락키 중심에서 걸어가기에 좀 멀어서 한가한 편입니다.

 

 

 

 

칠리크랩은 단맛이 강하다 하여 선택한 블랙페퍼크랩!!

번이나 볶음밥과 함께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숙소로 돌아오면서 래플스 호텔에 들려

싱가포르 슬링이 태어난 롱바를 가려 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호텔 내부로 들어가봅니다.

현대식 호텔과는 다르게 기품이 느껴집니다.

 

 

 

호텔 내부를 구경하고 숙소로 돌아갑니다.

 

이제 싱가폴의 마지막 여정인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갑니다.

 

아 에어비앤비 4만5천원 적립금 받으실려면 아래 이미지 클릭하시면 블로그글 링크해 놨어요~

 

 

 

 

 

유익하게 보셨다면 공감 한번 꾸우욱 눌러주세요~

반응형

댓글